배우 마동석/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이터널스'에 출연이 공식화 됐다.
20일(미국 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20일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프레젠테이션에서 '이터널스'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이터널스'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페이지4로 넘어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다.
이번 캐스팅 발표에는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셀마 헤이엑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블리' 마동석은 미국 이름인 돈 리로 등장했다. 그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이 합류한 '이터널스'는 오는 2020년 11월 6일 북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20일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프레젠테이션에서 이터널스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이터널스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페이지4로 넘어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다. 이번 캐스팅 발표에는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셀마 헤이엑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블리 마동석은 미국 이름인 돈 리로 등장했다. 그는 이번 ','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7/201907211208231516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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