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조정석 "거미 항상 응원해줘..결혼 추천한다"(인터뷰③) - 스타뉴스

'녹두꽃' 조정석 "거미 항상 응원해줘..결혼 추천한다"(인터뷰③)

강남=최현주 기자  |  2019.07.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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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정도전' '어셈블리'의 정현민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해 눈길을 모았다.

조정석은 극중 이복형제 중 형인 백이강 역을 맡았다. 백이강은 전라도 고부 관아의 악명높은 이방이자 만석꾼인 백가의 장남으로 악행을 저지르던 사람이었지만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인물이다.

이날 조정석은 거미가 모니터링을 해주었냐는 질문에 "제 작품을 늘 언제나 잘 봐주고 응원 해주는 분이니까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로 잘 봐줬다. 그런데 전국투어 하고 있어 옛날처럼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주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그 분도 바쁘시다 보니까. 저도 거미 씨 공연을 못 봤다"고 밝혔다.

특히 거미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결혼을 추천한다'고 말했던 바 있다. 이에 조정석은 "희한한 건 제가 인터뷰나 방송 나와서 그런 거 질문 받으면 저렇게 대답할 것 같은데 대답을 꼭 그렇게 하시더라. 생각 같은 게 서로 잘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마찬가지로 결혼을 추천한다. 작품 고민 외에도 사람 사는 인생에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는데 그런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서로 나누고 공감하고 서로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하나가 아닌 둘이. 둘인데 하나인 그런 짝 같은 관계"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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