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섹시 골퍼 허무니, 속옷같은 비키니 '아찔'

한동훈 기자  |  2019.07.13 19:40
허무니 SNS 캡처. 허무니 SNS 캡처.
중국 미녀골퍼 허무니(20)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허무니는 최근 개인 SNS에 화이트톤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청순미를 더했다. 군살 없는 '굴욕 제로' 복근도 드러냈다.

허무니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LPGA 마이어클래식에 참가, 7언더파 공동 39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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