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진-유빈-윤하, ★가수 3인방 '대한외국인' 도전

윤성열 기자  |  2019.07.14 09:00
전진(왼쪽부터), 유빈, 윤하 /사진=스타뉴스 전진(왼쪽부터), 유빈, 윤하 /사진=스타뉴스


가수 전진과 유빈, 윤하가 '대한외국인'에 나란히 출연한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진과 유빈, 윤하는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인 5명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10명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퀴즈 대결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녹화에서 함께 팀을 이뤄 외국인 팀을 상대로 퀴즈 대결을 펼친 전진과 유빈, 윤하가 어떤 결과를 냈을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성호가 10대 우승자로 등극해 이목을 끌었다.

전진, 유빈, 윤하의 출연분은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 방송에는 가수 자이언트핑크와 EXID의 혜린,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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