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인터뷰 중 키스' 미녀 리포터, 욕실서 화끈 포즈

이원희 기자  |  2019.06.11 08:46
블라단 세단. / 사진=블라단 세단 인스타그램 캡쳐 블라단 세단. / 사진=블라단 세단 인스타그램 캡쳐
우크라니아의 미녀 방송 리포터 블라단 세단이 화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세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세단은 욕실 안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나뭇잎으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가렸다. 세단의 비키니 사진도 돋보인다.

세단은 우크라이나 방송 프로그램 풋볼원의 리포터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단은 지난 8일(한국시간) 방송 인터뷰 도중 우크라이나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23·맨체스터시티)의 볼 키스를 받아 화제가 됐다. 세단은 진첸코에게 키스를 받자 부끄러운 듯 미소를 보였다.

올렉산드르 진첸코(왼쪽)와 블라단 세단. / 사진=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쳐 올렉산드르 진첸코(왼쪽)와 블라단 세단. / 사진=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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