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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류승완 감독, 김용화 감독과 손잡고 '탈출'로 컴백

전형화 기자  |  2019.05.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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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김용화 감독과 손잡고 영화 \'탈출\'로 돌아온다.류승완 감독이 김용화 감독과 손잡고 영화 '탈출'로 돌아온다.


류승완 감독이 김용화 감독과 손잡고 신작 '탈출'(가제)로 돌아온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은 최근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 스튜디오와 손잡고 영화 '탈출'을 차기작으로 연출하기로 결심했다. '탈출'은 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이 생사를 건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 한국외교사에 전무후무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탈출'은 당초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에 앞서 연출하기로 결정했던 영화.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제안을 받고 연출에 돌입하면서 '탈출'은 덱스터 스튜디오가 준비하는 라인업으로 대기 중이었다.

제작 대기 중이던 '탈출'을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심하면서 탄력이 붙었다. '군함도' 이후 차기작을 고민하던 류승완 감독은 '탈출'에 매료돼 김용화 감독과 몇 차례 만남을 가졌다. 이후 류승완 감독의 외유내강과 김용화 감독의 덱스터 스튜디오가 '탈출'을 공동제작하기로 했다. 외유내강이 전체 프로덕션을 이끌고 덱스터 스튜디오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류승완 감독과 김용화 감독의 만남은 그 자체로 영화계 안팎의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군함도'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과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고' '신과 함께' 등의 김용화 감독이 힘을 모으는 만큼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오를 것 같다.

'탈출'은 주요 캐스팅을 진행한 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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