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승용차에 앉아 '섹시+우월 몸매' 과시

이원희 기자  |  2019.05.21 16:35
유현주.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유현주.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미녀 골퍼 유현주(25)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한 장은 유현주가 승용차 안에서 노란색 골프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리시함으로 눈길을 끄는 데다 유현주의 치명적인 섹시미가 돋보인다. 다른 한 장에선 두 손을 모아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유현주는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현주의 사진이 게재된 뒤 네티즌들은 "세상에 골퍼야, 모델이야", "정말 최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 골프 실력뿐 아니라 우월한 몸매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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