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여자친구·세븐틴 등 활력 충전 '셀럽알람', 식상한 일상 깨트려 - 스타뉴스

아스트로·여자친구·세븐틴 등 활력 충전 '셀럽알람', 식상한 일상 깨트려

이경호 기자  |  2019.05.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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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은하, 민규, 호시/사진=더스타아시아차은우, 은하, 민규, 호시/사진=더스타아시아


"수요일 오전 퀴즈! 송해 선생님이 샤워하면? 정답은 뽀송해! 오늘도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요!"(차은우)

"히잉~ 오늘 날이 왜 이렇게 흐리죠? 은하 기분 꿀꿀해요. 은하 기분 좋게 막~ 해피하게 웃게 해주실 분 어디 있나요~손!"(은하)



알람 소리를 듣고 웃으며 일어나고, 무료해진 오후를 미소 짓게 된다. 몇 번이나 알람을 누르고 나서야 일어나던 일상은 옛말이다. 서울에 사는 A씨의 최근 변화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차은우가 매주 수요일 아침을 유쾌하게 깨워주는 덕분이다. 또 B씨는 일에 치여 지칠 오후에 은하의 애교에 웃음을 찾는다.

아스트로, 여자친구, 에이핑크, 뉴이스트, 세븐틴, 강다니엘 등 하루를 스타들과 함께 하는 '셀럽알람'. 일상에 지친 팬들의 일상을 바꿔 놓는 모바일 앱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셀럽알람'은 스타의 목소리로 상황에 따라 맞춤형 알람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개념 앱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총 11개 지역에 동시 론칭된 뒤 반응이 뜨겁다.

지난 3월 8일 첫 출시 후 지난 4월까지 워너원 출신의 강다니엘, 이대휘, 박지훈과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아이엠,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문빈,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정은지, 여자친구의 은하, 갓세븐의 JB와 유겸, 세븐틴의 민규와 호시, 뉴이스트의 JR과 민현이 셀럽 알람에 참여(1차 버전) 했다. 이들 중 박지훈, 이대휘는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되기도 했다. 스타들의 목소리를, 필요한 시간에 맞춰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 주를 시작 월요일을 마친 후 세븐틴 호시의 "월요일 밤이 찾아왔다! 우리는 이렇게 월요일을 이겨낸다!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내일도 힘내자! 화이띵!"이란 알람에 피곤을 턴다. 퇴근 시간에 이 알람을 듣고, 월요병을 타파한다.

올해 인기몰이 중인 스타들이 대부분 참여했고,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목소리를 자신의 휴대폰에 담고 있다. 평소 방송, 무대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매력적인 스타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모닝 알람을 비롯해 일이 힘들어 충전이 필요할 때 듣는 위로의 목소리로도 이용되고 있다. '내가 필요로 할 때 스타와 만나는 시간'인 셈이다.

스타의 팬들이 아니어도, 색다른 알람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휴대전화의 기본 알림음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는 대중이 '셀럽알람'을 찾고 있는 것.

셀럽 알람은 앞서 진행했던 스타들의 2차 버전도 출시 예정이다. 앞서 차은우, 은하의 2차 버전은 두 스타의 반전 개그와 애교가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때와는 듣는 재미가 달랐던 만큼 또 다른 스타들의 2차 버전 출시를 팬들도 기다리고 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셀럽알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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