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두 아들과 행복 "뒷모습이나마 자랑할래"

김혜림 기자  |  2019.05.21 10:28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으로 사랑스런 너희들..♡ 요즘은 정말이지..볼때마다 부쩍 커보여 너무 빨리 크는것같아서 아까워죽겠다아.. 힝.. 매 순간 이쁜 모습들 남겨두려고 엄청 찍어대는 사진이지만.. 막 자랑하고싶지만.. 늘 참는 엄마마음 알지..? 너흰 소중하니까. 아껴주려고. 히히. 오늘은 못참고 혼자보기아까워

뒷모습이나마 자랑할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와 별의 아들 드림, 소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아이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귀여워요", "뒷모습도 벌써 듬직한데요", "아깝다는 말 공감 또 공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11월 하하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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