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탄력 넘치는 S라인 수영복 자태 '애플힙 눈길'

심혜진 기자  |  2019.05.20 09:03
/사진=미셸 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미셸 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재미동포 미셸 위(3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미셸 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셸 위는 밀짚 모자를 쓰고 흰색 원피스 수영복 입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S라인 몸매와 애플힙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미셸 위는 LPGA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손목 부상이 재발해 치료를 위해 투어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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