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다현, 상위 0.3% 수재 아들과 첫 출연[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2019.05.19 19:12
/사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그룹 야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첫 출연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장범준 가족이 떠나고 새로운 가족이 첫 출연했다. 90년대 그룹 '야다'의 멤버이자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김다현이 새로운 가족으로 첫 출연 했다.

또한, 김다현의 세 남매 김이든, 김이빛, 김이플과 수준급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김다현의 아내도 함께 출연했다.

특히, 첫째 아들 김이든은 상위 0.3% 수재에 걸맞게 엄청난 지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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