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러시아行 럭셔리 크루즈 "배가 아닌 것 같아"

문솔 인턴기자  |  2019.05.14 23:55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러시아행 크루즈를 탄 가운데 "배가 아닌 것 같다"며 감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내시경 밴드가 크루즈를 타고 속초를 거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시경 밴드 장호일, 김도균, 김광규, 김완선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에 앞서 김도균은 러시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엄청난 규모의 크루즈는 마치 호텔과 놀이공원을 연상케 했다. 장호일은 "크루즈 안이 전혀 움직임이 없어서 배에 있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크루즈 가운데의 광장은 마치 쇼핑몰과 같은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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