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야구 인기 폭발' 잠실 개막 2연전 또 매진

잠실=김우종 기자  |  2019.03.24 15:06
잠실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잠실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한화와 두산의 잠실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 리그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2만 5천석이 매진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후 2시 57분에 이날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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