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량 SNS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치어리더 유니폼과 한복 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치어리더 사진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팀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살은 다 탔지만 경기 끝나기 전 넣은 골에 기분 업업"이라고 적었다.
/사진=박기량 SNS 팬들은 "선녀당", "Beautiful", "완전 이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감을 나타냈다.
박기량 '치어리더 vs 한복', 뭘 입어도 '심쿵' 매력
/사진=박기량 SNS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치어리더 유니폼과 한복 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치어리더 사진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팀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살은 다 탔지만 경기 끝나기 전 넣은 골에 기분 업업"이라고 적었다.
/사진=박기량 SNS 팬들은 "선녀당", "Beautiful", "완전 이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치어리더 유니폼과 한복 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치어리더 사진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팀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살은 다 탔지만 경기 끝나기 전 넣은 골에 기분 업업이라고 적었다. 이어 프로농구장에서 한복을 입은 자태를 뽐내며 마지막 설날, 얼른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팬들은 선녀당, Beautiful, 완전 이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감을 나타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3/2019030814400079777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