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자다 깬 얼굴로 침대 셀카 "안 자는 복숭이들?"

공미나 이슈팀기자  |  2019.01.31 11:31
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새벽에 팬들에게 인사했다.

설리는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깼어. 잠은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직 안자는 복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검은 민소매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다. 부스스한 머리에도 여전히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최근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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