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눈물의 먹방 9.9%..土예능 강자

한해선 기자  |  2018.12.16 09:37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토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강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7.1%, 9.9%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4%, 10.8%보다 0.7%포인트 상승, 0.9%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잡지 표지모델 화보 촬영을 한 후 눈물의 고독한 미식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KBS 2TV '불후의 명곡'이 6.6%, 10.7%의 시청률로 이날 지상파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KBS 2TV '배틀 트립'은 2.9%, 3.0%, SBS '팬들의 전쟁-더 팬'은 4.9%, 6.7%, MBC '언더나인틴'은 1.2%,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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