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의사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안강 의사가 쿠웨이트에서 우리나라 의료계 위상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의사 안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강 의사는 "해년마다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방탄소년단 같은 분들이 위상을 많이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강 의사는 "연예계에서 위상을 많이 높여주고 있어 의료계에서도 높게 평가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의사들이 많이 진출했지만 직접 병원을 경영하는 건 저희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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