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드름은 아이즈원 안유진이었다 '반전'

윤상근 기자  |  2018.12.09 18:06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고드름의 정체는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었다.

고드름은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1라운드 3번째 무대에 선 첫눈과 고드름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첫눈이 고드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정체는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었다. 안유진은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를 불렀다.

안유진은 "'복면가왕'에서 내 목소리를 들려드릴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 긴장했지만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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