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투엑스 출신 수린, 12월 15일 동갑내기 동창과 '결혼'

윤상근 기자  |  2018.1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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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린 인스타그램/사진=수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투엑스 멤버로 활동한 수린(27, 김수린)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수린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더 청담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수린의 예비신랑은 카레이서로 활동했던 동갑내기 현정우(27) 씨와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수린은 최근까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웨딩 촬영 사진을 다수 공개하고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까지 진행하며 바쁘게 결혼 준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수린은 SNS를 통해 브라이덜 사진을 게재하고 "행복했던 브라이덜 샤워. 여파가 3일이나 갔지만 그래도 좋아. 행복하게 살게. 고마워 친구들아"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고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부부가 된다는 것은 단순한 것은 아닌거 같다. 예를 들어 옷에 조금이라도 뭐가 묻었다 쳐도"라고 올리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린은 주위에 직접 청첩장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현정우는 8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통해 "수린과는 중학교 동창 사이였고 오랫동안 알고만 지냈다 지난 2017년 중학교 동창 모임에서 다시 만나 가까워졌다"며 "1년 4개월 정도 진지하게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다"라고 답했다.

수린은 지난 2012년 투엑스 멤버로 데뷔, 싱글 앨범 'Double Up'과 '링 마 벨', '리부트'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다. 투엑스는 당시 소속사 제이튠캠프가 론칭한 걸그룹으로 '엠블랙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으며 이후 매니지먼트 담당 외주 회사와의 계약 해지 여파로 해체설까지 나돌며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투엑스의 가장 마지막 활동은 지난 201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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