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57세 나이 잊은 동안 미모 '화제'[스타이슈]

문완식 기자  |  2018.10.14 20:14
1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주현미 1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주현미


가수 주현미가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주현미는 14일 오후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신사동 그 사람', '정말 좋았네', '또 만났네요'를 열창했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57세다. 화교 3세 출신에 중앙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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