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국정감사 참고인..중소기업 분류 논란 해명

이경호 기자  |  2018.10.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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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뉴스1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뉴스1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2018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외식 사업가로서다.

12일 오후 뉴스1에 따르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중기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백종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앞서 논란이 되기도 했던 중소기업 분류, 호텔사업 진출 등에 자신을 향한 질문에 대해 답변해다.

먼저 백 대표는 국감에서 회사가 매출액이 높은 가운데 중소기업에 분류된 것에 "법대로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논란이 되기도 했던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음식업종이 3년 평균 매출액이 400억원 이하일 때, 도소매업의 3년 평균 매출액이 1000억원 이하일 때 중소기업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더본코리아의 경우, 연 매출 17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중소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지난해 1월 제주도에 호텔더본을 오픈, 호텔 내 식당을 운영하는 제주더본을 걸립한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시작, 호텔 내 저렴한 식당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백종원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음식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 헀다고 한다.

한편 백종원은 사업가 외에 요리연구가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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