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전하는 경고..10주년 자축한 '삐삐'[6시★살롱]

이정호 기자  |  2018.10.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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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M/사진제공=카카오M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을 발표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삐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 2008년 데뷔곡 '미아'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아이유는 금일 베일을 벗는 신곡 '삐삐'를 통해 지난 10년 간의 음악에서 또 한걸음 성장한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변신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깜짝 디지털싱글 신곡 '삐삐'는 아이유가 새롭게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으로, 관계에 있어 무례하게 '선'을 넘어 오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곡은 전체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것과는 달리 경쾌하다. 독특하면서도 트랜디한 사운드와 아이유의 독보적인 보이스 톤이 조화를 이루며 자유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탐색하는 불빛 scanner scanner
오늘은 몇 점인가요? jealous jealous

쟤는 대체 왜 저런 옷을 좋아한담?
기분을 알 수 없는 저 표정은 뭐람?
태가 달라진 건 아마 스트레스 때문인가?
걱정이야 쟤도 참

Yellow C A R D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매너는 여기까지 it's ma ma ma mine
Please keep the la la la line

Hello stuP I D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
Stop it 거리 유지해


여기에 선을 넘지 말라는 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아이유의 키치한 스타일링 변신이 빛난 '삐삐' 뮤직비디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결하면서 컬러풀한 색조의 영상미로 아이유와 신곡 '삐삐'가 지닌 개성 넘치는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며 K팝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앞으로 10년이 더욱 기대되는 아이유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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