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리 잰슨, 심장 박동 이상.. LA로 이동-11일 검진

김동영 기자  |  2018.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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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 이상으로 팀에서 나와 LA로 이동한 켄리 잰슨. /AFPBBNews=뉴스1심장 박동 이상으로 팀에서 나와 LA로 이동한 켄리 잰슨.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31)기 갑작스럽게 병원으로 향했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증상이 나왔고, 전문의를 만날 예정이다.

MLB.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마무리 잰슨이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심장 박동 이상으로 병원으로 갔다. 경기는 다저스가 8-5로 승리했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10일부터 콜로라도 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원정 4연전을 시작했다. 1차전은 접전 끝에 8-5 재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경기 마무리는 스캇 알렉산더가 맡았고,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

잰슨이 자리를 비운 탓이었다. 잰슨이 이날 경기 전 심장에 이상이 왔다.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장상이 나왔고, LA로 이동했다. 해발 고도가 높은 덴버 지역으로 오면서 이상이 온 모양새다.

MLB.com에 따르면 잰슨은 11일 심장전문의를 만나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잰슨은 이번 콜로라도 원정 시리즈에 등판하지 않는다. 추후 복귀 일정도 미정이다. 모든 것은 의사를 만난 이후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심장에 대해서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재 우리는 고도가 높은 곳에 있다.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했고, 잰슨을 돌려보냈다.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추가 테스트를 받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MLB.com에 따르면 잰슨은 이전에도 심장에 이상이 온 바 있다. 2011년과 2012년 심장 때문에 병원을 찾았고, 2012년 10월에는 수술도 받았다. 이후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이번에 갑자기 이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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