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샤이니, 데뷔 10년 "아직도 빛나는 샤이니"

이경호 기자  |  2018.06.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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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샤이니(온유, 키, 민호, 태민)가 데뷔 10년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온유는 데뷔 10주년 소감을 묻자 "훅 지나갔다"면서 "우리가 10년이라고 해서 이런 저런 고생을 했고, 좋은 일이 있었지가 아니라. 축하해 주실 때 10년이야 하니까"라는 말로 믿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민은 데뷔 당시 자신의 매력 포인트 '바가지 머리'를 언급했다. 그는 "10년 회상하면서 바가지로 잘랐다"면서 최근 컴백하면서 자신의 헤어 스타일을 한 것도 이야기 했다.

민호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데뷔 때 '빛나는 샤이니'라고 했는데, 아직도 빛나는 샤이니라 좋다. 응원,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키는 "감사하다는 말씀은 다른 방송에서 말했다. 이제와서 잘 했다 느끼는 생각은 일찍 데뷔하기 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11일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2를 발매, 타이틀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로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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