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임신 10주..병원서 폭풍 눈물 왜?

김미화 기자  |  2018.06.13 00:16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이 임신했다. 임신 10주차의 그녀는 초음파를 보다가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 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장모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김해로 향하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장모님 앞에서 든든하면서도 애교 많은 사위로 활약하며 점수를 땄다.

이후 방송 말미, 임신 10주차로 병원을 찾은 함소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산부인과 초음파실에서 초음파를 보며 아기의 상태를 관찰했다. 이런 가운데, 함소원이 초음파를 보다가 폭풍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제작진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음주에 공개 됩니다"라는 자막으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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