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5번째..유소영, 파란만장 열애史

윤상근 기자  |  2018.06.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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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사진=스타뉴스


이번이 벌써 5번째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출신 배우 유소영(32)이 자신의 '열애' 관련 소식으로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 YG스포츠는 8일 스타뉴스에 공식입장을 전하며 "프로골퍼 고윤성(26)과 유소영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2~3개월 전 진행됐던 JTBC 골프 채널 프로그램 '익스트림 챌린지'를 통해 함께 출연하며 서로를 알아가며 연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thum_89x120(왼쪽부터) 고윤성, 유소영 /사진=고윤성 인스타그램, 스타뉴스


유소영은 그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시선을 모았다.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 2005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고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 앨범을 통해 걸그룹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유소영은 활동 당시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지만 활동이 채 1년도 되지 않아 돌연 팀을 탈퇴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유소영은 배우로 전향, 연예 활동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됐다. 당시 팀 탈퇴를 둘러싸고 몇몇 루머도 있었지만 유소영의 다음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유소영은 KBS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비롯해 SBS '나만의 당신', '상류사회' 등 주요 지상파 드라마에서 조연급 배우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표 작품이라고 꼽을 만큼 연기자로서 굵직한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thum_89x120(왼쪽부터) 붐, 이켠, 심수창, 손흥민 /사진=스타뉴스


이 와중에 유소영은 2009년 개그맨 겸 방송인 붐(36, 이민호), 2010년 가수 이켠(36, 양상모)과 연이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유소영은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붐이 2009 SBS 연예대상 수상자로 나서 소감을 언급하며 자신의 연인을 간접적으로 언급,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소영은 이켠과의 열애 및 결별설에 대해서도 사실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었다.

유소영은 인기 스포츠 스타들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소영은 2014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심수창(37)과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주위의 시선이 있었지만 당시 소속사는 "금시초문"이라며 부인에 가까운 답을 내놓았다.

유소영은 2015년 축구 스타 손흥민(26)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땐 "연인 사이가 맞다.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후 유소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악성 댓글 때문에 언급하기가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이 뜸했기에 이번 유소영의 고윤성과의 열애 인정에 대해 두 사람의 예쁜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도 많지만, 연기자로서가 아닌, 열애 이슈로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없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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