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서와 한국', 스페인 다음 스위스..알렉스 친구들

김미화 기자  |  2018.05.27 08:00
알렉스 맞추켈리 / 사진=인스타그램 알렉스 맞추켈리 / 사진=인스타그램


스페인 다음은 스위스 친구들이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이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의 친구들과 한국을 여행한다.

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알렉스 맞추켈리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아와 녹화를 진행했다. 스페인에 이어서 스위스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

알렉스 맞추켈리는 스위스 루가노 출신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외교관 출신 스위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7년 전부터 한국에 살고 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스위스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과연 한국을 찾은 알렉스의 친구들이 어떤 여행을 즐길지, 또 스위스 친구들이 어떤 매력을 뽐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어서와 한국' 스위스 편은 6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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