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참가' 정정용 감독 "타대륙 상대하는 좋은 기회"(일문일답)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  |  2018.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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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정정용 감독 /사진=뉴스1 제공


수원 JS컵을 앞둔 19세 이하(U-19)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대회 목적에 대해 밝혔다. 다른 대륙 팀을 상대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이야기했다.

JS컵 공식 기자회견이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대회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JS컵은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모로코, 멕시코, 베트남 등 4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를 펼친다.

대회 개막전을 하루 앞둔 17일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모로코 마크 와테 감독, 멕시코 디에고 라미레스 감독, 베트남 황 아잉 뚜언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정정용 감독은 "오는 10월 아시아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대륙 팀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소집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JS컵 이후 오는 5월 프랑스에서 열릴 툴롱컵에 참여한 다음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질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에 나선다.

다음은 정정용 감독과 일문일답.

-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 청소년 시기에 이런 큰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정말 좋은 도움이 된다. 오는 10월 아시아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JS파운데이션에 더 큰 감사를 드린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회 일정을 조금 조정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최선을 다해 치를 것이다.

- K리거 등 주축 선수들이 빠졌다.

▶ 지도자 입장에서 보면 좋은 선수들로 대회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이 대학생 선수들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 우리가 원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아시아대회다. 전술, 시스템 등을 시험해볼 기회다. 물론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뛰어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선수들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

- 구체적으로 대회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 포메이션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 능력. 짧은 시간을 통해 상대 팀을 분석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직력을 만들어 가는 것을 시험해보고 싶다. 이때까지 아시아 팀을 상대했는데, 다른 대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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