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의혹' 닐로, 여전히 차트 1위..고소 아직 안했다

윤상근 기자  |  2018.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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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메즈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리메즈엔터테인먼트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닐로가 여전히 차트에서 1위 및 상위권에 랭크돼 순항하고 있다.

닐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지나오다'는 17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랭크됐다. '지나오다'는 벅스 3위 지니 2위 소리바다 3위 네이버뮤직 18위 엠넷뮤직 3위 올레뮤직 2위 몽키3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나오다'는 지난 12일 오전 1시부터 오전 4시까지 멜론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지만 닐로 소속사 대표 등이 "음원 사재기는 결코 없다.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마케팅 효과가 작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사재기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다. 특히 '지나오다'가 차트 인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석연찮은 정황들이 이어지면서 곱지 않은 시선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닐로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결국 근거 없는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닐로 측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당초 지난 16일 고소장을 접수하려 했지만 결국 하지 못했다"며 "현재 법무팀에서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있다. 법적 대응은 분명히 할 것이지만 아직 언제 소장을 접수할 지에 대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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