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교통사고 사망 "차량 전소..현재 DNA 검사中"(공식)

윤상근 기자  |  2018.04.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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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곡을 부른 신인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타니 측은 현재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타니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타니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에이치오엠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고 당시 타니가 타고 있던 차량이 전소됐다"고 설명하며 "타니와 함께 동승자도 1명이 더 있다. 그래서 타니와 동승자 중 누가 운전을 했는지 조차 확인이 되지 않았고 현재 DNA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사고 차량이 타니의 부모님 차량이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향후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질문에 "아직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조사가 끝나야 이후 유족들과의 장례 논의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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