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추첨 없이 병역 면제..어떻게?

김현록 기자  |  2018.04.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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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21)이 결국 추첨 없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태국 출신인 갓세븐 멤버 뱀뱀은 태국에서 진행되는 입영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일 태국으로 출국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태국의 경우 한국과는 달리 현역 복무 대상자 선발을 위해 '추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탓이다.

태국의 경우 만 21세 이상 남성들을 대상으로 자원 입대자를 선발한 이후 결원에 대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뱀뱀은 199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21세다.

결원에 대한 징집은 추첨을 통해 결정되고 검은색 공을 뽑으면 면제, 붉은색 공을 뽑으면 입영 대상자로 선정돼 1개월 안에 입대를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최대 24개월까지 군인으로 복무하게 된다.

뱀뱀이 혹시 갑작스럽게 군에 입대할까 많은 팬들이 마음을 졸였으나 뱀뱀은 이날 추첨 없이 면제 처분을 받았다.

뱀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뱀뱀의 병역과 관련한 입장을 전하고 "태국 현지에서 필요한 병력이 이미 충원돼 뽑기(추첨) 없이 면제됐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했던 스타 중에는 뱀뱀과 같은 JYP 소속 2PM 멤버 닉쿤과 NCT 멤버 텐이 있었다.

과거 닉쿤도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지만 자원 입대자가 많아 결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텐의 경우 신체검사 탈락 등으로 입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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