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산드라 갈 인스타그램
산드라 갈(33·독일)이 휴식 중에도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산드라 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드라 갈은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 몸은 담근 채 머리카락으로 물을 흩날리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183cm의 장신인 산드라 갈은 이 사진을 통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산드라 갈은 지난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했으며, 현재도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