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탁재훈 향한 시청자 불만 폭주

김은혜 기자  |  2018.04.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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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한 이이경(위)과 탁재훈(아래)/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의 맏형 탁재훈을 향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5일 정규 편성 이후 첫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방송인 탁재훈이 출연했다. 배우 이필모, 이이경, 김민석과 래퍼 로꼬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이이경에게 샤브샤브 재료를 사오라고 주문했다. 이이경은 마트로 향했으나 탁재훈이 말한 재료가 없었다. 이이경은 결국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를 샀다.

하지만 탁재훈의 반응은 냉랭했다. 이이경에게 "돼지고기로 샤브샤브를 하는 사람이 어딨어? 넌 이제 가지 마"라며 타박을 주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이 준비한 저녁 식사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thum_89x120'이불 밖은 위험해' 시청자 게시판 상황/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홈페이지


방송 이후 '이불 밖은 위험해' 시청자 게시판은 탁재훈에 대한 불만글이 쇄도했다. 51세의 나이로 출연진 중 가장 맏형인 탁재훈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출연자들을 하대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현재 '이불 밖은 위험해'의 시청자 게시판은 약 1000건 가량의 관련 글이 게시된 상태다.

일부 시청자들은 "서열식 예능이라 보기 불편했다"(장**), "탁재훈씨 비위 맞추기로 제목을 바꾸세요"(김**), "나이가 많고 선배라는 것이 벼슬은 아닙니다"(김**)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첫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는 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인 KBS2TV '해피투게더'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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