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내한 4인방 매력 공개..만남 기대↑

이성봉 기자  |  2018.04.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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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마블코리아 페이스북


한국을 찾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주역 4인방의 매력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마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의 이력을 소개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는 오는 12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차 내한한다. 이들은 이번 영화에서 사상 최강의 적 타노스와 벌어지는 무한 전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네 배우의 매력이 공개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마블코리아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소개했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셜록홈즈부터 뭘 해도 멋진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입덕의 아이콘 '베니'가 드디어 최초 내한하여 많은 팬 분들을 심쿵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드라마 '셜록'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배우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외에도 '스타트랙 다크니스' '이미테이션 게임' 등이 있다.

이어 로키 역으로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한 톰 히들스턴에 대해 "빌런계의 역사와 내한 역사를 새로 쓴 히들스턴"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영화 '토르: 다크월드' 이후 5년 만에 내한한다. 마블코리아는 "한국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스파이더맨 역인 톰 홀랜드 역시 톰 히들스턴과 함께 두 번째 내한이다. 2008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시작으로 '더 임파서블' '하트 오브 더 씨' 등으로 입지를 다져온 그는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통해 스파이더맨으로 등장했다.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톰 홀랜드는 지난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의 활약으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뺐었다.

마지막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엉뚱한 매력녀 맨티스로 관심을 모았던 폼 클레멘티에프도 국내 팬들을 찾는다. 마블 코리아는 "폼 클레멘티에프의 이름 '폼'은 한국어 봄과 범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맨티스로 활약한 그녀가 한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기념 영화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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