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은주, 머슬마니아 도전 "목표는 입상"(직격인터뷰)

이성봉 기자  |  2018.04.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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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주/사진=스타뉴스배우 최은주/사진=스타뉴스


배우 최은주가 머슬마니아 비키니 부문에 도전한다.

최은주는 4일 스타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머슬마니아 참가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오는 27일, 28일 열리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은주는 대회 참가 계기에 대해 "영화를 준비하면서 운동을 하던 중 관장의 권유로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에게 머슬마니아 참가를 권유한 관장은 나름 아닌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의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다.

배우 최은주,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배우 최은주,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최은주는 대회 도전을 권유한 양치승 관장에 대해 "방송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무섭게 나오는데 저에게는 그렇지 않다. 어르고 달래면서 가르쳐 주신다"며 "주변 동생들 말로는 그런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 성훈 씨나 씨엔블루의 강민혁 씨도 다니는데, 강하고 거친 말투로 가르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 성향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을 다르게 하시는 것 같다. 저는 세게 말하면 비뚤어지고 운동을 안 할 것 같은가 보다"라며 웃었다.

최은주는 요즘 헬스장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번 2~3시간씩 운동하고 있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다. 그런데 저는 닭가슴살은 비린내 때문에 먹기 힘들더라. 단백질은 계란 흰자, 생선, 스테이크를 먹는다"면서 "제 식단을 보고 럭셔리하게 먹는다고 관장님이 한마디 하시기도 했다"며 웃었다.

최은주는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되기도 한다"며 "처음엔 쉽게 생각했다. 두 달 전 대회 참가를 결정했는데, 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도 대회를 위한 준비는 보통이 아니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회 준비가 쉽지 않음을 토로한 것.

끝으로 최은주는 "목표는 입상이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일 자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머슬마니아 대회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로 좋은 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최은주는 2002년 영화 '조폭 마누라' 이후 '패밀리' '마법의 성' '나의 스캔들' '달콤한 거짓말' '네버엔딩 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TV소설 '순옥이' '마녀유희' '미워도 좋아' '2009 전설의 고향'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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