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8)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안신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를 배경으로 찍은 이 사진에서 안신애는 선글라그를 낀 작은 얼굴로써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안신애는 운동복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자연스럽게 선보여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거머쥔 뒤 현재까지 K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실력파 골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