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故김주혁, 여전히 그립다" 울컥

전형화 기자  |  2018.03.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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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사진=김휘선 기자이유영/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이유영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연인 고 김주혁이 여전히 그립다고 토로했다.

이유영은 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 제작보고회에서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뒤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음" "음"이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이유영은 "한동안 음"이라며 "여전히 그립고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분이셔서 지금도 어디선가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시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마음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배우 생활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유영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다"면서 "작품 활동을 많이 하고 싶더라. 바쁘게 보내고 싶었고, 그래서 지금 홍보도 하고 드라마에서 불어를 하게 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물이다.

이유영은 극 중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의문의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 역을, 김희원이 전직 형사 역을 맡았다.

'나를 기억해'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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