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또 SNS 논란..화형 영상 공개 '마녀 사냥?'

윤성열 기자  |  2018.03.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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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유아인이 SNS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아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3명의 사람이 줄에 묶인 채 화형을 당하고 있는 모습의 담겨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마녀 사냥'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배우 조민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당 영상이 올라옴에 따라 유아인이 조민기의 사망을 '마녀사냥'에 의한 피해라고 보고 있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유아인은 그동안 SNS를 통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왔다. 페미니스트 관련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며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유아인은 이번 영상에 대해 이렇다 할 설명글을 적지 않았다. 앞서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재직 시절 학생들의 폭로로 '성추문'에 휩싸이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학교 측은 조민기에 대해 면직 처분을 내렸고, 경찰은 조민기를 강체추행 혐의로 입건해 오는 12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었으나 조민기의 사망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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