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지섭 "연애사업은 늘 집중..이제 결혼 고민"

전형화 기자  |  2018.03.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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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사진제공=51K소지섭/사진제공=51K

배우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갑니다'를 찍으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동명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던 남자가 아내가 죽은 지 1년만에 기억을 잊은 채 돌아오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일본에서 먼저 영화로 제작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지섭은 "처음에는 아이 아빠를 맡는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안 키워봤는데 아이 아빠처럼 비춰질까 걱정스러웠다"면서 "그래도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아이랑 같이 있는 게 힘들지만 재밌더라"라며 "이제는 빨리 누군가를 만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에는 아직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그래도 연애사업은 늘 집중하고 있다"며 "부부가 되면 늘 그 사람만 생각하고 살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3월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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