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 피아니스트 김광민 왔다..노회찬 예고

김현록 기자  |  2018.02.21 00:37
사진=\'달팽이 호텔\' 화면 캡처 사진='달팽이 호텔' 화면 캡처


'달팽이호텔'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떴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달팽이호텔'에서는 4번째 손님 김광민의 방문이 그려졌다. 피아니스트 김광민은 가까운 가수이자 '달팽이호텔' 직원 성시경의 전화 한 통에 한달음에 호텔을 찾았다.

예고에서는 김광민과 성시경이 함께 하는 '달팽이호텔'의 음악회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지배인 이경규와 동창인 국회의원 노회찬이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해 이상은 김재화 송소희 등 다른 손님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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