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여수 방문기...해맑은 웃음 발산

김현수 인턴기자  |  2018.02.20 20:45
/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넉살이 여수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넉살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 대모험~ 벨루가는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넉살은 아쿠아리움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물고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넉살은 순천만에서 롱패딩을 입고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넉살 자신과 벨루가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오빠가 더 귀여워요", "여수랑 순천만이네", "센스쟁이"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넉살은 보아, 레드벨벳, EXID, iKON, 세븐틴, 에일리, 정세운 등이 출연하고 강원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K-POP World Festa'에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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