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연애 해야죠..결혼은 30대 후반에"(인터뷰②)

김미화 기자  |  2018.0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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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30)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세영은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돈꽃' 종영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영은 "제가 세 자매 중 막내딸이다. 그러다보니 여자나, 언니들과는 친하게 잘하는데 남자들에게는 애교가 잘 없다. 표현을 못하는 편이다"라며 "집에 남자가 아빠 밖에 없어서 어색했는데, 이제는 형부들이 있으니까 적응이 된다"라며 "촬영장에서도 김희원 감독님이나 이미숙 선생님께는 애교가 많은데, 장혁 선배님이나 장승조 선배님에게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일단 여자가 편한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세영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연애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 스타일이 저 좋아하는 남자한테 빠져드는 것보다, 제가 좋은 남자한테 확 끌리는 스타일이다. 부모님은 제가 주변에 직장 다니는 친구보다 좀 늦다고 생각하시는지, 빨리 결혼해도 된다고 하신다. 만약 제가 남자친구 데려가면 바로 결혼 하라고 하실 것 같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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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은 "언니들이 결혼 후 행복하게 살아서, 나도 꼭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도 많이 낳고 싶다. 하지만 결혼은 천천히 30대 후반에 하고 싶다"라며 "'다산의 여왕'인 개그우먼 김지선 언니를 만나 물어보니 37살에 첫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 나도 열심히 운동해서 좀 천천히 결혼해도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건강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세영은 '돈꽃'에서 나모현 역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호평 받았다. 드라마를 끝낸 박세영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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