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장군 "아내와 합의 이혼..딸 양육권 포기"(직격 인터뷰)

윤성열 기자  |  2018.0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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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스타뉴스


개그맨 김장군(36)이 결혼 1년 6개월여 만에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김장군은 지난해 11월 5세 연하 아내 A씨와 이혼했다. 김장군은 1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아내와 합의 이혼했고, 지금은 다 정리가 됐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김장군은 이어 "내가 모자란 부분이 많아서, 인간적으로 덜 성숙해 이혼까지 가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장군은 지난 2015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이듬해 5월 1일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년 6개월 만에 안타깝게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둔 딸의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다. 김장군은 "아내에게 양육권을 줬다"며 "그동안 '개그 콘서트' 하나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번 일로 인해 혹여나 딸 양육비도 못 주게 될 까봐 걱정이 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신 없이 살아야 할 것 같다. 지금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장군은 2010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욜로(老)민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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