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가맨2' 방송 화면 포지션 임재욱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임재욱은 22일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지션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오랜만의 라이브 무대라 긴장도 됐고 감기로 인해 목상태도 아쉬웠지만 설렘과 흥분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쇼맨으로 자신의 대표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리메이크한 거미에게는 "그 동안 많은 가수들이 커버한 곡이었지만 이번 거미의 '아이 러브 유'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였다. '갓거미'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눈물이 흐를 뻔 했다"고 극찬을 보냈다.
임재욱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슈가맨2'에 슈가맨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아이 러브 유'를 열창했다. 또한 4집 타이틀곡 '블루 데이'(Blue Day)와 여름 바캉스 히트곡인 '써머 타임'(Summer Time)을 라이브 메들리로 들려주며 오랜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포지션 임재욱은 올 봄 5년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임재욱은 22일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지션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오랜만의 라이브 무대라 긴장도 됐고 감기로 인해 목상태도 아쉬웠지만 설렘과 흥분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쇼맨으로 자신의 대표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리메이크한 거미에게는 그 동안 많은 가수들이 커버한 곡이었지만 이번 거미의 아이 러브 유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였다. 갓거미의 진가를 느낄','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1/201801220859460144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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