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예 "토론토 5년차 주부..출연 고민 많았다"

김현수 인턴기자  |  2018.01.21 21:21
/사진=JTBC 예능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능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토론토의 5년 차 주부로 컴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 선예가 주부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토론토의 5년 차 주부인 선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선예는 "방송 출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민정 언니랑 같이 하는 방송이니까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라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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