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런던서 '섹시미' 폭발...과감 패션

길혜성 기자  |  2018.01.15 12:16
안신애 / 사진출처=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 / 사진출처=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8·문영그룹)가 영국 런던에서도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안신애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신애는 런던의 한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신애는 이 사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빼어난 미모를 다시 한 번 뽐낸 것은 물론 과감한 패션으로 자연스럽게 볼륨감과 섹시미도 과시,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수준급의 외모와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09 시즌 신인왕 및 현재까지 통산 3승을 차지한 실력파 골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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