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효리네 민박' 단기 알바로 합류..사흘간 근무(공식)

김미화 기자  |  2018.01.13 14:54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배우 박보검이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알바로 합류했다.

13일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보검이 오늘부터 촬영에 합류했다"라며 "단기알바로 사흘간 알바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으며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지난해 6월 방영된 시즌1에 이어 올해 시즌2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소녀시대 윤아가 아이유를 대신해 민박집 직원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진데 이어, 박보검도 단기 알바로 합류해 더욱 눈길을 끈다.

'효리네'에 새롭게 합류한 박보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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