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미셸 위 인스타그램
골프 스타 미셸 위(29·미국)가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셸 위는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셸 위는 머리카락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보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미셸 위는 등이 파인 흰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과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셸 위는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29위로 2018년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