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단장 "김기태 감독이 원했다..정회열 수석·박흥식 퓨처스 감독"

김동영 기자  |  2017.1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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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프런트 개편에 이어 코칭 스태프 개편까지 발빠르게 진행했다. 정회열(49) 수석코치, 박흥식(55) 퓨처스 감독 체제다.

KIA는 7일 공식자료를 통해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박흥식 타격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이동과 관련해 조계현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정회열 수석코치나, 박흥식 퓨처스 감독이나 다 능력 있는 인사들 아닌가. 김기태 감독이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석코치와 퓨처스 감독은 오래 비워둘 수 없는 자리"라며 "현장과 소통이 필수인 자리이기도 하고 김기태 감독과 협의를 거쳐 정회열 수석코치-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프시즌 KIA의 조직 구성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허영택 단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했고,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이에 6일 조계현 수석코치가 단장으로 전격 선임됐다. 다시 수석코치 자리가 공석이 됐고, 하루가 지난 7일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임명했다. 1군 타격코치였던 박흥식 코치가 퓨처스 감독으로 간다.

KIA는 "퓨처스리그에서 선수 육성에 힘썼던 정회열 신임 수석코치는 김기태 감독을 보좌하면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며 "박흥식 퓨처스 감독은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퓨처스 팀을 지휘하며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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