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희귀병 쿠싱증후군 생활고까지..충격

이정호 기자  |  2017.12.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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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쿠싱증후군 투병 중인 가수 이은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은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척추 전방 전위증,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은하는 이전보다 더 부풀어진 체형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은하는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에 생활고까지 겹쳐 무대를 쉴 수 없는 상황이 보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쿠싱증후군은 몸에 필요 이상 많은 양의 당류코르티코이드라는 호르몬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이다.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근 모양을 보이고 목 뒤와 어깨에 피하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은하는 지난 3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도 3개월 만에 체중이 15kg가량 불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힘겨운 상황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이은하는 "약(진통제) 없이는 못 일어날 정도"라고 밝힌 그는 이번엔 진통제 때문에 쿠싱증후군에 걸리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은하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과거 '겨울장미' '밤차'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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